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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영남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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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백 원장 |
치협이 내년 1월2일 신년교례회때 시상할 올해 치과인상 수상자로 변영남前치협공보이사 이수백원장 제주영송학교 치과진료봉사회를 선정했다.
치협은 지난 17일 정기이사회에서 치의신보 올해의 치과인상 수상자중 △봉사개인부문에 변영남 이수백원장 △봉사단체부문에 제주영송학교 치과진료봉사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변영남원장은 치협 치무이사와 공보이사 협회사편찬위원회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33년간 외국인 근로자 저소득 영세민 시각장애인 등에게 무료진료활동을 펼쳐왔다.
이수백원장은 열린치과봉사회장 출신으로 외국인 근로자와 북한이탈주민 등을 위해 무료진료 등 27년간 봉사활동을 펴왔다. 제주영송학교 치과진료봉사회는 1977년부터 지금까지 제주영송학교를 정기적으로 방문, 자폐 뇌병변 장애 등 대다수 복합 장애를 가진 특수학교 장애인들의 구강건강증진에 힘써왔다. 상금은 각각 1,000만원씩이다.
이날 이사회에선 내년 울산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정기총회 날짜를 4월26일(토)로 결정했다.
이사회는 또 연초열리는 개원경영컨퍼런스(DENTEX)가 요청한 보수교육 점수에 대해 찬반 논쟁을 벌인 결과 해당 행사의 요건이 보수교육규정에 일부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 이를 부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