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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12/30  치학신문
올해치과인상 변영남 이수백 영송학교진료팀 선정
치협이사회, 개원경영컨퍼런스 보수교육점수 부결

변영남 원장
이수백 원장
 치협이 내년 1월2일 신년교례회때 시상할 올해 치과인상 수상자로 변영남前치협공보이사 이수백원장 제주영송학교 치과진료봉사회를 선정했다.
 치협은 지난 17일 정기이사회에서 치의신보 올해의 치과인상 수상자중 △봉사개인부문에 변영남 이수백원장 △봉사단체부문에 제주영송학교 치과진료봉사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변영남원장은 치협 치무이사와 공보이사 협회사편찬위원회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33년간 외국인 근로자 저소득 영세민 시각장애인 등에게 무료진료활동을 펼쳐왔다.
 이수백원장은 열린치과봉사회장 출신으로 외국인 근로자와 북한이탈주민 등을 위해 무료진료 등 27년간 봉사활동을 펴왔다. 제주영송학교 치과진료봉사회는 1977년부터 지금까지 제주영송학교를 정기적으로 방문, 자폐 뇌병변 장애 등 대다수 복합 장애를 가진 특수학교 장애인들의 구강건강증진에 힘써왔다. 상금은 각각 1,000만원씩이다.
 이날 이사회에선 내년 울산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정기총회 날짜를 4월26일(토)로 결정했다.
 이사회는 또 연초열리는 개원경영컨퍼런스(DENTEX)가 요청한 보수교육 점수에 대해 찬반 논쟁을 벌인 결과 해당 행사의 요건이 보수교육규정에 일부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 이를 부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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