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5.11.18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chihak.co.kr/news/20677
발행일: 2025/11/14  치학신문
보존학회학술대회 한일공동학회로 6백명 참여
학술대회후, 박정원회장 취임 2년간 학회 운영

 

 

 대한치과보존학회(회장 김진우)가 올 추계학술대회 및 제27회 한일공동학회를 지난 25~26일 소태산기념관에서 가졌다<사진>. 이번 학술대회는 이틀간 한국과 일본의 신인학술상 구연 발표와 수련기관 전공의들의 연구논문 포스터 발표, 그리고 보존학분야의 다양한 학술강연으로 구성된 학술프로그램으로 진행돼 600여명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강연은 △최소침습 근관치료 어디까지 왔나 △뚫을까 말까, 그 경계에서: 소아치과의 충치치료 전략 △구치부 간접수복 시 무엇을 고려하나요? AI의 고민과 나의 고민? △미백, 기초부터 다시 △냉정과 열정사이: 살릴까? 뺄까? △Composite resin을 이용한 전치부 레진치료를 위한 몇가지 조언과 해외연자인 △Gaetano Paolone교수의 ‘Predictability and Precision in Direct Esthetic Restorations’로 마무리 됐다.
 또한 올해 50주년을 맞은 대한치과보존학회 학회지 RDE(Restorative Dentistry and Endodontics) 기념식을열고 학회지 RDE가 첫 Impact Factor(IF)를 받았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이 개설됐음을 알렸다. 내년 춘계학술대회는 5월15~1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에서 열린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를 마치며 새로운 31대 집행부가 출범했다.
 31대 회장으로는 박정원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가 취임해 앞으로 2년간 학회 회무를 운영하게 됐다.

 

신임 집행부 임원은 아래와 같다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시사칼럼
기업은행 25년 9월

 치학신문
2025년 7월
덴탈플라자
 
  l   신문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회사명 : 주식회사 치학신문  |  07225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
광고접수 : 02-2632-6858(대표)  |  편집국 : 02-2679-9389  |  출판국 : 02-2633-9389, 02-2679-6820  |  팩스 : 02-2671-9389
제호 : 치학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6464  |  등록일 : 1987년 08월 07일
명예회장 : 임채균, 이재윤  |  회장 : 김홍기  |  발행인 : 장백용  |  편집인 : 심영섭
치학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치학신문은 신문윤리강령 및 주간신문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7 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chihak@daum.net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