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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6/09  치학신문
오프라인 학술-전시 참여 중요성 확인
SIDEX2021 현장 치과의사 10,777명 방문 높은호응

서울시치과의사회가 주최한 제18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SIDEX 2021)’가 지난 4~6일, 코엑스 전역에서 펼쳐졌다. 사진은 6일 피날레 모습.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가 주최한 제18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SIDEX 2021)’가 지난 4~6일, 코엑스 전역에서 펼쳐졌다.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 161개 업체 807부스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업체는 39개, 부스는 533개 늘어난 규모로 중국 대만 독일 두바이 러시아 미국 홍콩 등 해외에서 총 9개 업체 및 단체가 참여하는 성과를 냈다.
 내년 시덱스는 5월 마지막 주말인 27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3층 C, D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SIDEX조직위원회(위원장 김응호)는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개최한 경험을 살려, 정부의 방역수칙을 능가하는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가동했다.
 강남구청 관계자들이 SIDEX 행사기간 중 매일 현장을 찾아, 방역상황을 점검하는 등 SIDEX의 안전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도 했다.
 SIDEX 행사 사흘간 등록자는 총 7,855명으로 집계됐다(학술-6,232명, 전시 1,623명/전시참여업체 관계자 제외). SIDEX 현장을 방문한 학술-전시 치과의사 참석자는 연인원 10,777명으로 파악됐다.
 손안에서 펼치지는 새로운 세상 ‘스마트SIDEX’는 SIDEX조직위가 제안하는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해법이다. 과거 우편으로 발송했던 휴진안내문과 등록확인서 등의 각종 서류를 스마트폰으로 받아 출력할 수 있도록 했고, 수기로 작성했던 문진표 역시 모바일로 편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등록에 편의를 더했다.
 학술대회 프로그램과 초록을 ‘스마트SIDEX’에 포함시켜 원하는 강연을 한 눈에 찾을 수 있도록 했었다.
 참가업체 기술세미나는 5일과 6일 양일간 코엑스 A홀에서 치러졌다. 각사의 기술력 또는 신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로 덴티움 플라즈맵 배러투데이 사이버메드 등이 참여했다.
 이번 SIDEX 2021에서는 총 6,300만원에 달하는 푸짐한 경품이 제공됐다. 지난 5일 오디토리움에서 전시회 첫 날 경품추첨은 손규호 원장이 대상인 바텍엠시스의 ‘Ez Sensor soft’ 주인공으로 선정됐고, SIDEX조직위가 마련한 백화점상품권 300만원의 기쁨은 권선자 원장에게 돌아가는 등 89명이 받아갔다.
 서울지부와 SIDEX조직위는 행사 기간 중 부산시치과의사회 서울시치과기공사회 엠디캠퍼스와 연이어 간담회를 가졌다.
 SIDEX 대회장인 서울지부 김민겸 회장은 “코로나 속에서도 두 번의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것은 감염관리에 대한 치과계 구성원들의 투철한 인식과 SIDEX조직위의 철저한 방역시스템이 한데 어우러진 결과라고 생각된다”며 “이러한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안전하고 볼거리가 풍성한 명품 전시회로 돌아오겠다. 다시 한 번 SIDEX 2021을 찾아준 모든 치과인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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