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치과의사회(회장 한상욱)는 11월 3일 해운대구 센탑 2층에서 개최한 부산치의학산업연구지원센터 현판식에 참석하였다.
부산치의학산업연구지원센터는 부산의 우수한 치의학산업 기반을 다지고 치의학 기술연구 확산을 위해 개소되었으며, 한국치의학산업연구원 부산유치를 위한 산?학?병?연?관 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치의학산업 확대를 위한 지역거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날 현판식에는 부산광역시 치과의사회 한상욱 회장, 김기원 부회장을 비롯하여 운영주체인 (재)부산테크노파크 최종열 원장, 부산광역시 신창호 미래산업국장, 국립치의학연구원설립 추진 특별위원회 김형룡 위원장, 부산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 김현철 원장 등 총 20명의 주요 내빈들이 참석하였다.
부산치의학산업연구지원센터는 ▲치의학산업 현황 및 동향조사/분석, 산 학 연 관 산업생태계 확립 ▲중장기 국책사업 기획, 과제발굴기획 연구회운영 ▲기업현장기술 애로 해소, 제품개발, 고급화 및 시험?인증 지원 ▲新성장 동력산업 발굴 및 육성, 국내외 판로개척 및 기술 보급 확산 등을 통해 치의학 기술연구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고 지속 성장 가능한 치의학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여 부산 치의학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국립치의학연구원설립 추진 특별위원회 김형룡 위원장은 “부산광역시 치의학산업팀과 함께 실질적인 노력을 통하여 국립치의학연구원을 꼭 부산광역시에 유치하고, 지역의 경제적 활성화 그리고 일자리 창출을 통하여 부산광역시가 전 세계적인 도시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축사를 마쳤다.
또한 부산광역시 치과의사회 한상욱 회장은 “2015년 전국 처음으로 부산광역시가 구강건강 증진 조례안을 제정하였고, 치의학산업팀을 지자체 최초로 설치하였다. 이어 작년에는 부산광역시와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치의학산업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올해 9월에는 전봉민 국회의원을 비롯한 여러 국회의원들이 치의학산업연구원 설립 관련 법률 제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그동안의 노력들이 떠오르면서 오늘 부산치의학산업연구지원센터 현판식은 특히나 감회가 새롭다. 우리 부산의 연구원 유치의 정당성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으며 치의학산업연구원 부산 유치를 위해 부산광역시 치과의사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