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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러닝을 이용하여 치아합성모델 제작하고 이의 유용성 평가 분석 과정 모식도. |
최신 인공지능을 이용할 경우, 교정치료 중 3차원적 치근평가를 정확하고도 간편하게 할 수있음이 최근 규명됐다.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이경민 황현식 교수팀의 3차원영상 딥러닝 연구가 국제권위 SCI 학술지인 Progress in Orthodontics 최근호에 소개됐다.
일찍이 동대학 연구진은 초진 콘빔CT 영상과 구강스캔 영상을 합성하여 개개 치아합성모델을 만들 경우 이를 이용하여 교정치료 중 추가적인 콘빔영상 촬영없이 치근을 포함한 3차원적 치아이동 양상 평가를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영상분석법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연구는 인공지능 중 최신개념인 딥러닝을 이용하여 치아 모델을 만들어 정확하고도 간편한 3차원적 평가가 언제든지 가능함을 여러 계측항목을 통해 여실하게 규명했다.
그 동안의 3차원 영상연구는 주로 진단 및 치료계획 수립에 한정되어 이루어진 반면, 전남대의 3차원 영상 연구는 치료중 치료진전 평가에 관한 것으로 장기간에 걸쳐 이루어지는 교정치료의 특성을 고려할 때 매우 긴요한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관련 3차원 영상연구는 미국 USC UCSF 연구진 외 국내에서도 전남대 조진형교수 서울대 백승학 교수 한양대 임승원 교수 등이 활발하게 진행해 왔다.
딥러닝을 이용하여 3차원 치아모델의 유용성을 살펴본 본 연구를 계기로, 관련 3차원영상분석의 프로그램 개발 및 산업화가 조만간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