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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30  치학신문
중국 NMPA 1등급 획득 방한단 교육도 병행 중
아이오바이오, 중국 의료기기 등록 수출 순항

아이오바이오에서 Global QBLISS™ Insights: Seoul 2026에 참가한 중국 치과의사·판매사 방한 교육을 하고 있는 모습

 

 

 구강건강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아이오바이오(코넥스447690 I 대표 윤홍철)가 생체형광 진단검사 장비 4개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1등급 의료기기로 등록 완료하고 9월 초에 1차분을 수출했다.
 또한 치과의사·판매협력사 방한단에게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예방 및 관리 중심 진료 방식을 공유하여 규제 준수, 제품 공급, 현지 의료진·판매협력사 교육까지 중국 시장 판매 활성화에 필요한 것을 갖추게 됐다.
 아이오바이오는 중국 동북3성인 흑룡강성을 중심으로 임상·학술·현장 활동을 강화하며 초기 사용 거점 확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 1월에엔 흑룡강성 하얼빈시 제2병원에서 열린 행사에서 윤홍철 대표가 직접 강의와 제품 시연설명을 하고, 중국 치과의료진에게 생체형광 기반 조기진단 및 관리 업무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9월초엔 한국에서 흑룡강성 구강병원, 하얼빈시 제2병원 치과의사에게 사용자 심화교육을 하고 흑룡강성 구강병원에는 장비와 진단검사 데이터 기반 전주기 환자관리 소프트웨어인 LINKDENS가 함께 적용된다. 중국에서 국가병원 진단검사 업무절차로 정착하는 거점을 마련하고, 판매망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제품 수출과 함께 중국 현지 의료진·판매협력사 교육도 정기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지난 9월 2~3일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에서 열린 'Global QBLISS™ Insights: Seoul 2026'에는 중국 치과의사와 판매협력사 방문단 19명이 참가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QLF 기술의 임상적 의의를 비롯해 소아치과 적용, 치아 균열 진단,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 치의학으로 등을 다루었다. 또한 치과병의원에서 직접 임상 실습과 QBLISS Care 치과의원 참관으로 중국 치과병의원에서 바로 임상적용을 할 수 있게 되었다. 9월 방한단 교육훈련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데 이어 11월과 12월에도 운영해 정례화 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 치과의료기기 산업에서 해외 매출 비중 확대가 기업가치 도약을 위한 핵심 경로였다. 한국 대표적인 치과 영상진단장비 기업은 매출액 비중이 한국은 6.9% 아시아가 26%를 포함해 나머지가 해외가 차지하고 있다. 임플란트 국내 시장점유율 1위,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도 마찬가지이다. 2위 기업은 해외 매출 비중이 80%에 이르는 수출형으로, 중국 매출 비중은 44.7%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에서 표준을 만들어가고 세계 시장으로 확장하는 사업 전략을 실행하고 있는 아이오바이오도 이번 중국 시장 판매 활성화에 필요한 것을 갖춘 것이 앞으로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홍철대표는 “이번 중국에 의료기기 등록과 수출, 방한 교육은 진단검사 장비뿐만 아니라 생체형광 기반 기술을 활용하는 진료 방식 자체를 함께 전파하는 과정”이라며,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 치의학으로 전환하는 것을 중국 의료진, 판매협력사와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아이오바이오는 이처럼 기업가치 제고가 예측되는 중요한 전환기에 좀 더 확실한 성과를 만들기 위한 선행 투자를 위해, 그동안 준비해온 중국, 미국, 아일랜드 및 유럽 등 해외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 투자 유치 활동을 하고 있다. 앞으로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추진과 연계해 매출 구조와 매출액 창출로 ‘시장성’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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