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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대회인 IDS 2025 모습 |
세계 최대 치과기자재 전시회 IDS 2027이 오는 10월 20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국내 덴탈업계 주요 협회 및 언론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벌 치과산업의 변화와 향후 시장 흐름을 폭 넓게 살펴볼 예정이다.
격년마다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IDS는 독일 치과기자재협회(VDDI)와 독일 치과기자재산업진흥원(GFDI)이 주최하고, 쾰른메쎄(Koelnmesse)가 주관한다. 이번 간담회엔 마쿠스 하이바흐(Dr. Markus Heibach) 독일치과기자재협회(VDDI) 대표이사와 크리스토프 베르너(Christoph Werner) 쾰른메쎄 부사장이 참석한다. 한국은 글로벌 치과산업의 주요 시장인 만큼, 양측 주요 인사가 직접 방한해 글로벌 치과산업의 현안과 IDS 2027의 향후 방향을 전할 방침이다.
IDS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덴탈 업계 1위 전시회로, 지난회 61개국 2,010개사가 참가하고 156개국에서 13만5,000명 이상이 방문해 전 세계 치과산업을 아우르는 국제성과 규모를 선보인 바 있다.
IDS 2027 참가 신청이 시작된 지 3개월 만에 50개국에서 약 1,000개 기업이 참가를 확정했다. 개최국 독일을 비롯해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스위스, 튀르키예 등 주요 국가의 참가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국내에서는 한국관을 포함해 약 160개사가 현재까지 참가를 확정했다. 국내 주요 치과기자재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기술력을 앞세워 한국 치과산업의 위상을 한층 공고히 할 예정이다.
IDS 2027은 2027년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다. 제조기업을 비롯해 치과의사, 치과기공사, 의사결정권자 등 글로벌 치과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과산업 최신 혁신 기술과 제품, 시장 흐름을 폭넓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IDS 2027 기자간담회 및 전시 전반에 관한 사항은 주최사 쾰른메쎄 한국대표부 라인메쎄(claire@rmesse.co.kr, 02-798-4105)에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