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사회운동본부(이사장 이수구)가 “배려와 존중, 관심과 책임감 우리가 지키는 질서의 기초입니다”를 주제로 다문화, 새터민, 일반 가정 초·중학생에게 기초질서 의식을 고양하는 ‘제9회 건강한 사회 질서 지키기 공모전’이 법무부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개최한다.
올해 9회째인 공모전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많은 것이 바뀐 일상 속에서도 안전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적응하는 ‘나의 건강한 비대면 생활’을 주제로 진행한다. 그리고(포스터, 일러스트), 쓰고(동시, 수필), 만들고(웹툰, 표어) 총 6개 부문으로 △나의 건강한 비대면 생활 △코로나를 극복하기 위한 나만의 노력 △장기화된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으로 삶을 즐기는 방법을 주제로 한다.
공모 접수 기간은 8월 25일까지이며, 8세~16세 대한민국 거주자(전국 초·중학생)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대상에 법무부 장관상 100만 원이 시상되며, 수상자에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작품은 공모전 홈페이지(http://www.law-campaign.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2008년 단체 발족 이후 다문화가정, 이주근로자의 의료지원 및 고충 상담, 인식개선 캠페인, 세계인 걷기 축제, 문화교육 사업 등을 실시해온 (사)건강사회운동본부 이수구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것이 바뀐 우리의 일상 속에서 함께 건강한 생활 이야기를 나누며 긍정적으로 이겨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02-3789-2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