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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치과의사회가 GAMEX 2020 방역키트 4,000여 개를 분회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에 나눠줬다. |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가 GAMEX 2020 방역키트 4,000여 개를 분회에 분배했다. 경치는 코로나19로 인해 GAMEX 2020 온라인 전환을 결정한 후, 방역키트 4,000여 개 활용을 두고 이사회에서 논의 끝에 분회에 분배하기로 했다.
경치는 지난달 방역키트를 각 분회에 발송했으며 각 분회에서는 회원에게 전달하거나 복지센터, 이동치과진료소, 보건소 등에 전달했다(시흥분회는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에 129개 전달, 용인분회는 이동치과진료소인 라파엘클리닉에 274개 전달, 양평분회는 양평군보건소에 38개 전달, 의정부분회는 의정부보건소에 120개 전달).
이 중 의정부분회(박필순 회장)는 지난 7일 회관에서 ‘의정부보건소 방역물품 전달식’을 갖고 의정부보건소 이종원 소장 이하 관계자들에게 방역키트를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최유성 회장은 이번 방역키트 분회 분배와 관련 “GAMEX 준비의 일환으로 마련했던 방역키트를 시군 치과의사회와 상의하여 회원들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며 “코로나가 진정되기를 바라는 마음만큼, 어려울수록 함께 한다는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치는 분회에 분배 후 남은 수량 800개를 지난 1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창연)에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경치 김영훈 부회장, 이선장 총무이사, 김준수 대외협력이사 등은 김창연 본부장에게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으며, 이에 김창연 본부장은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방역물품은 소중한 곳에 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