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전용현) 춘계학술대회가 지난 22~23일 이틀간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개최됐다<사진>.
YESDEX2020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북지부의 경험을 살린 이번 춘계학술대회에는 490여 명의 회원이 등록했고 27개 업체 50부스가 설치됐다.
예전 춘계학술대회 때 토요일 밤에 열렸던 ‘가족의 밤’ 행사는 방역을 위해 열리지 않았으며 가족동반 프로그램도 진행되지 않았다. 대신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임상강연을 진행했고 필수 교육인 법률 강의도 준비했다. 치과위생사를 위한 보수교육도 함께 이루어져 치과인을 위한 내실 있는 행사가 진행됐다.
학술대회 첫날에는 ◇복잡한 치료를 대신하는 심미수복(장희선 원장) ◇Tissue level implant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박종현 원장) ◇임플란트 주위의 잇몸, 건강하게 만들기(안명환 원장) ◇MagiCore로 하는 심플한 임플란트 치료(김재창 원장)등의 임상강연과 삼성에스원에서 진행한 심폐소생술 자격증 취득 핸즈온 코스가 선보였다.
둘째 날에는 필수 교육인 ◇치과를 지키는 법률 지식(김용범 변호사)과 보험 강의인 ◇최소 노력에 의한 최대 보험 청구2021(경북지부 보험이사 강민구 원장)이 있었다. 이와 더불어 치과위생사를 위한 강의가 함께 진행되었다.
첫날 강연이 끝난 후 개최된 개회식에서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내빈으로 참석하여 축사와 함께 김순제 법제이사, 강민구 보험이사, 박원태 재무이사에게 보건의 날 도지사상(보건 유공자 포상)을 시상하기도 했다.
이번 경북지부 춘계학술대회에서는 치과의사 보수교육 4점(법률 강의 수강 시 필수 교육2점), 치과위생사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