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치와 우리겨레하나되기 인천운동본부, 인천시, 인천시의회 등 단체 대표자로 구성된 방북단 80여명은 6일~8일 북한을 방문해 평양겨레하나치과병원 준공식 참석 및 남북 간 치의학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7일 열린 준공식에는 평양시 제1인민병원 강하국 병원장과 함명찬 구강과장, 우리겨레하나되기 인천운동본부 강광 대표, 건치 박상태 공동대표, 남북특위 이상복 위원장, 건치 인천지부 박상태·고영훈 공동대표, 인천시 이창구 행정부시장 등이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
건치 남북특위 이상복 위원장은 “이번 교류는 북측 치의학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도 있었지만 북측의 구강보건현황 및 구강의료실태를 파악해 향후 통일 시 대비하려는 목적이 컸다”고 말했다.
한편 건치 특위단은 이번 교류를 통해 얻은 다양한 자료들을 정리한 후 11월경 방북자들을 대상으로 보고대회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