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ISDH2024의 성공적 마무리를 앞두고 조직위원들이 간담회를 가졌다 (왼쪽 네 번째부터 질리트만(Jill Rethman)차기회장 완다페도라(Wanda Fedora)회장 황운숙회장 박정란조직위원장) |
3일간 코엑스 일대를 34개국 치과위생사들의 열정으로 뜨겁게 달군 ISDH2024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앞두고 세계치과위생사연맹(IFDH)의 완다 페도라(Wanda Fedora)회장과 질 리트만(Jill Rethman) 차기회장을 비롯해 황윤숙회장 박정란조직위원장과 조직위원들이 간담회를 가졌다.
완다페도라회장은 “한국 치과위생사들이 너무 반갑게 환대해 많이 행복하게 즐겼다”며 “그간 IFDH에서 활동한 지 10년이 넘었고, 이번 대회를 끝으로 2년 임기를 마친다. 좋은프로그램 성대한규모 행복한심포지엄으로 이번 행사를 치르며 임기를 마치니 가장 아름다운 방식이 아닐까 한다”라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한국 치과위생사들은 세계에서 가장 바쁜사람들 같다 교육 학술수준이 상당히 높고 강연 초록 등도 엄청난 숫자를 보이며 연구수준의 지표도 상당한 것 같다”라고 우리나라 치과위생사 수준을 극찬했다.
질리트만차기회장은 “함께해서 정말 영광이다 갈라디너에 참석해 청중들에게 얼마나 한국에 다시 오고 싶냐는 질문에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한국에 오고 싶다고 답했다. 이는 ISDH 조직위원회가 열심히 일해준 덕분"이라 했으며 “한국 치과위생사들이 전문가로써의 역할을 통해 환자와의 관계를 만드는 방식이 인상적”이라며 “본인이 집행부를 맡으면 정지영간사를 IFDH위원으로 초대 하고싶다”는 깜짝 발표도 남겼다.
황윤숙회장은 “만나는 분들마나 반갑게 인사해 주시고 참가한분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그동안의 수고를 다 보상받은 기분이 들었다 특히 400여명이 넘게 모인 갈라디너 행사가 무척이나 좋았다 이런 디너쇼는 처음이라는 찬사를 받아 감사했다”고 인사를 전했다.
박정란조직위원장은 "2년 가까이 준비했다. 34개국이 한자리에 모여 학술적인 부분과 친목 자리까지 즐겁게 보냈던 3일이었다 유럽기준으로 전시부스가 비쌌지만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호황이었고 참가자들이 우리나라 치과위생사가 너무 자랑스럽고 본인들도 자긍심이 올랐다는 말도 해줘 어떤 칭찬보다도 좋았다"고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