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1일 치위협·노동부·오스템이 치과위생사의 ‘일‧육아지원제도’를 통한 고용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하고 앞으로는 치협과도 추가적인 논의를 하기로 했다. |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황윤숙)가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와 함께 치과위생사 고용 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섰다.
치위협·고용노동부·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1일 스마트워크센터에서 만남을 갖고, 치과위생사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선 치과위생사의 일·가정 양립과 고용 촉진을 위한 △대체인력 채용 △육아휴직 등의 지원제도 활성화를 중심으로 세 기관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고용노동부는 현재 운영 중인 일가정양립추진단 및 대체인력뱅크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대체인력의 원활한 매칭과 채용 등의 활성화를 통해 전반적인 고용 문제의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른 위한 지원책으로 대체인력 지원금, 간접노무비(사회보험료 등)가 있는 만큼 기존 제도의 활성화를 위한 인식 형성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육아 휴직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에 함께 나설 것을 요청했다.
치위협은 치과위생사의 근무 환경을 고려한 세부 조정이 함께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하며 일반 기업과 달리 육아휴직의 사용이 제한적인 환경임을 고려해야 하며 자녀가 있는 치과위생사의 경우 전일제 근무가 어려운 점을 감안한 제도 마련을 주장했다.
오스템은 고용노동부와 치위협의 의견에 공감하며 실제 서비스 개발에 대한 긍정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 했다.
실질적인 구인·구직 활성화와 인력풀 조성을 위해 치과플랫폼인 덴올의 구인·구직 서비스를 통해 ‘대체인력 전문관’ 등의 운영과 대체인력뱅크 위탁 등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엔 치위협에서 황윤숙회장 전기하정책이사가, 고용노동부에선 장중서과장 전연진 사무관이, 오스템에선 조헌희실장 정민희대리가 참여했다.
세기관은 앞으로도 이러한 고용 활성화 및 지원제도 안착을 위해 지속해서 업무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으며, 업무 추진을 위해 실제 치과 병‧의원과의 연계도 필요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치협과도 추가적인 논의를 진행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