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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4/14  치학신문
치과임상윤리-전문직업인 의무와 실무 적용
신간

 노동래 이철규 지음 국제치의학회(ICD) 한국회, (사)덴탈서비스인터내셔날(DSI) 발행 452쪽 38000원 명문출판사 펴냄

 

 치과 윤리라는 주제에 관한 가장 완벽함을 담은 “치과임상윤리-전문직업인 의무와 실무 적용” 번역서가 나왔다.
 치과계 안에서 윤리적인 행동을 장려하기는 하지만, 치과의사들과 치과대학생들은 구체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가장 윤리적인 행동인지 결정하는데 있어서 흔쾌한 답을 얻기가 어려웠을 것이다.
 이 책은 거의 20년 동안 수만 명의 치과의사와 치과대학생들에게 귀중한 자료의 역할로 치과의사들이 환자들의 구강건강 필요를 충족하기 위한 지식과 기술을 갖추고, 이 직종의 윤리 규범에 따라 환자의 복지를 위해 자신의 전문성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완벽한 가이드라인이 되어줄 것이라고 본다.
 이 책의 내용으로는 그간의 환자-전문인 관계, 의사결정 능력이 훼손된 환자, 비밀 보호, 부적절한 사회 의료 시스템과 정의의 문제, 비즈니스로서의 치과계 등과 같은 지속적이고 중요한 문제들을 탐구하고 분석했다. 이해 상충, 치과 프로페셔널리즘, 광고와 소셜 미디어, 치대 졸업생들의 심각한 부채 수준, 나쁜 결과와 잘못된 작업, 미용 치과의 폭발적 증가, 신기술과 테크놀로지 습득 등과 관련된 새롭게 떠오르는 윤리 문제들도 다루었다.
 또한 이 책에는 치과계의 딜레마에 관한 14개의 실제적인 사례와 해설, 그리고 추가 연구를 위한 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저자는 서문에서 조사 결과에 의하면, 이 냉소적인 시대에도,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의료인을 신뢰하며, 그 중에서도 치과의사는 가장 신뢰받는 전문 의료인임을 알 수 있다.
 특히 치과진료가 많이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일 때에는, 치과의사가 이 사실을 명심하고, 그 의미에 대해 자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치과계와 다른 많은 전문직은 경쟁적인 시장을 특징짓는 사고, 가치, 행동 양상을 반영하라는 압력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치과 환자들은, 치과진료의 현실이 오래전부터 그래왔듯이, 지금도 치과의사들이 환자들의 구강건강 필요를 충족하기 위한 지식과 기술을 갖추고 이 직종의 윤리 규범에 따라 환자의 복지를 위해 자신의 전문성을 사용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나 사회 공동체가 치과계를 계속 굳건히 신뢰하도록 하려면 치과의사, 치과 전문인 단체, 그리고 우리 사회의 구강건강 공동체가 이러한 책무를 세심하게 공부하고 강화할 필요가 있다.
 치과계에서는 윤리적 행동이 장려되고 있다. 그러나 복잡한 상황에서 어떤 행동이 윤리적으로 최선인지 판단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은 그리 많지 않다. 치과대학 등에서 전문직 윤리에 대해 광범위하게 교육받은 치과의사는 거의 없으며, 치과진료에서의 윤리 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보수교육도 드물다. 치과의사의 전문직 윤리 숙고를 위한 개인적인 자원은 상당히 많으며, 많은 치과의사는 특별히 압박을 받을 때 상의할 수 있는 사려 깊은 동료, 배우자, 친구들을 두고 있다. 그러나 직업적인 행동에서 마땅히 해야 할 윤리적 숙고 없이 행동했고, 또 자주 그리했던 것은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몰라서였기 때문임을 부인할 치과의사는 거의 없을
 것이다. 대부분의 치과의사는 그들이 내려야 하는 직업상의 판단과 선택을 숙고할 때 활용할 몇 가지 추가적인 아이디어와 잘 개발된 지적 도구들을 고찰해 볼 기회를 고맙게 여기리라고 우리는 믿는다.
 오늘날에는 전보다 더 많은 교수진이 치과대학생의 프로페셔널리즘 성장에 필요한 치과 윤리와 기술을 가르치거나 멘토링 할 책임을 맡고 있으며, 이들은 더 적절한 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치과대학 교과과정에는 치과 윤리 규범을 배우고 이를 진료실에서 실천하게 해줄 적절한 시간이 배정되어 있지 않다.
 이 책은 이런 학생들과 교수들을 위해, 그리고 치과 윤리 규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어떻게 그 규범대로 살고 그 규범을 실천할지를 깊이 숙고하기 원하는 임상의들을 위해 저술되었다.
 이 책은 또한 치과계 외부의 사람들이 치과진료의 전문직 윤리 고찰이 무엇에 관한 것인지 이
 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도록 저술되었다. 그러나 이 책은 무엇보다 여전히 자기의 치과의사들이 유능할 뿐만 아니라 직무수행에서 윤리적으로도 훌륭하다고 신뢰하는 치과 환자들을 위해 저술되었다. 이 책이 치과의사들의 전문직 윤리에 대한 책무 이행을 도와 환자로부터 계속 신뢰받는 데 기여한다면, 이 책의 주된 목표를 달성하게 될 것이다.
 독자들은 일반적인 대화에서 잘 알려진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많은 단어와 문구가 이 책에서 대문자로 표시됨을 알 수 있을 것이다(번역서에는 고딕체로 표기). 그런 단어나 문구가 대문자로 표시될 경우, 그것은 그 말이나 문구가 치과 전문직 윤리의 특정 측면을 가리키는 맥락에서 사용되기 때문이다. 예컨대 “이상적인 관계”라는 문구는 윤리적인 치과 임상의 특정 요소를 가리키며, 윤리적인 치과의사가 모든 환자와 맺기 위해 노력하는 특수한 종류의 관계를 가리킨다. “규범적인 묘사”, “핵심직무수행 가치” 등도 마찬가지다.
 3판은 이전 판에서 완전히 개정되고 보완되었다. 1판과 2판의 공동 저자 고(故) 데이빗 J.소콜의 기여가 없었더라면 3판은 제공할 것이 훨씬 적었을 것이다. 이전 판에 그가 기여한 많은 부분이 3판에도 유지되고 있다. 이전 판과 마찬가지로 이 3판도 우리 세 저자의 가족들과 많은 동료들의 격려, 지원, 귀중한 통찰력이 없었더라면 저술될 수 없었을 것이다. 또한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준 학생과 환자들에게 특히 감사드린다. 미국치과윤리학회(American Society for Dental Ethics), 특히 고(故) 톰 하세가와, 래리 가레토, 앤 코에버, 래리 젠슨, 브루스 펠티어, 필리스 빔스터보어, 제리 윈슬로우, 그리고 팸 짜르코프스키에게 감사드린다.
 스티브 랠스, 데이빗 챔버스, 미국치의학회(American College of Dentists) 임원진과 회원들,
 그리고 로저 윈랜드와 일반치과 학회(Academy of General Dentistry) 편집진에게 감사드린다. 리처드 브라운과 조지타운 대학교 출판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프랭크 카타라노토와 미국치과교육협회(American Dental Education Association), 조지타운 대학교 케네디윤리연구소(Kennedy Institute of Ethics)의 로라 비솝과 마티나 다라, 의료 프로페셔널리즘학회(Academy for Professionalism in Health Care)의 동료들, 서버지니아 치과의사협회(West Virginia Dental Association), 미국치과의사협회의 윤리·정관·법률위원회( American Dental Association’s Council on Ethics, Bylaws and Judicial Affairs), 서버지니아 동부팬핸들치과협회(West Virginia Eastern Panhandle Dental Society), 로욜라 대학교 시카고캠퍼스 철학과, 이전의 로욜라 대학교 시카고 캠퍼스 치과대학의 교수들과 관리자들의 수년간에 걸친 계속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문의 02-2248-7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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