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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현구서울치과의사회장이 지난 22일 최호정서울시의회의장을 만나 학생구강검잔과 아동치과주치의사업 일원화, 구강보건의 날 공동 개최 등을 제안했다. (왼쪽에서 세번째 강현구회장 최호정의장) |
강현구서울치과의사회장이 지난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 최호정의장과 △학생구강검진과 아동치과주치의 사업의 일원화 △구강보건의 날 공동개최 등 현안문제에 대한 폭넓은 의견교환을 가졌다.
강현구회장은 이날 기존 서울시의 학생치과주치의 사업은 4학년 학생만을 대상으로 해오던 것을 서울시가 전학년 및 검진 횟수 증대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협의한 결과, 서울시가 보건복지부 제2차 아동치과주치의시범사업에 선정됐었지만, 복지부 사업은 본인 부담금이 발생하고 구강검진으로 일원화 되지않은 문제점 등 어려움이 많다고 지적, 학생구강검진과 아동치과 주치의사업 일원화를 위해 서울시교육청의 적극적인 재정지원과 협조가 절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회장은 또 구강보건의 날이 법정기일로 지정된지 10년을 맞이하여 시민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공공기관과 시민간의 유대강화 등 서울시의 기념식 참여와 함께 구강보건정책의 협력기반 마련을 위해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을 공동개최하자고 제안했다.
특히 서울시의 예산을 공동행사에 투입,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및 캠페인을 함께 기획하여 행사의 효과성을 극대화 하자고 거듭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