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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엘라작가의 대표작 <초록음표>, 2026 |
서울특별시장애인치과병원(병원장 손원준)에서 최엘라 작가의 개인전 ‘마음의 빛을 찾아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고, 저마다의 삶 속에 존재하는 다양한 빛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최엘라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계절마다 서로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자연의 빛처럼 사람마다 지니고 있는 빛 또한 모두 다르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최작가는 “봄의 햇살처럼, 여름의 잎사귀처럼, 가을의 낙엽처럼, 겨울의 흰 눈처럼 서로 다른 빛들을 찾아보는 여행을 떠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작품에 담았다.
봄의 따스한 햇살, 여름의 싱그러운 잎사귀, 가을의 깊은 색을 머금은 낙엽, 겨울의 고요한 흰 눈은 각기 다른 모습과 색을 지니고 있지만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최작가는 이러한 자연의 모습을 통해 우리 역시 서로 다른 모습과 개성을 지닌 존재이며,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빛을 찾아갈 수 있다는 의미를 표현했다.
‘마음의 빛을 찾아서’ 전시는 내년 9월 30일까지 서울특별시장애인치과병원에서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