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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31  치학신문
“10년간 기원한 콜라보 학술행사 성사 기뻐”
단국치주과 ITI study club, 연세통합치의학과 공동 개최

 

 

 단국대학교 치주과 ITI study club(Director 신현승·박정철)이 지난 17일 가이스트리히코리아 세미나실에서 제2회 학술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이번 행사는 연세대 통합치의학교실 ITI study club과 공동으로 개최해 연세치대 도레미교수(통합치의학과장)와 박원서교수(연세치대병원장)가 연자로 초청돼 강연을 진행했다.
 도레미교수는 ‘평온한 임상을 위하여’를 주제로, 임플란트 식립 후 발생하는 기계적·생물학적 문제들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임상 과정을 다각도로 분류하고, 각 단계에서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과 기울여야 할 노력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박원서교수는 ‘약물관련 악골괴사(MRONJ): 최신 병태생리학적 개념을 중심으로 한 병인론과 치료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골다공증 치료를 위해 지금까지 소개된 약물 및 새로운 약제들의 생리학적 작용 기전과 투약 과정을 설명하고, 해당 약물 복용 시 시행할 수 있는 적절한 술식의 종류와 시기에 대해 깊이 있게 다뤘다.
 신현승교수는 “10년전부터 연세대 통합치의학교실과 콜라보레이션 학술행사를 기원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성사되어 매우 기쁘고 교수님들의 통찰과 지식을 저희 의국과 나누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군의관 박재균대위는 “비록 군의관이지만 현재의 진료에도, 앞으로 전역하고 나서의 진료에도 도움이 될만한 혜안이 담긴 강의들이었고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지식들에 배움은 끝이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다. 강의를 해 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학술행사에는 단국치대 치주과에서 조인우과장 신현승·이성조·강대영·안현성교수 이승민전문의 의국원전원, 연세치대 통합치의학과에서 의국원 뿐만 아니라 단국치대 치주과 수련을 마친 다수의 군의관도 참여해 배움에 대한 열정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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