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은 공단이 보유한 요양급여내역정보를 정부‧지자체에 제공해 복지지원이 필요한 국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은 위기가구‧위기아동 및 고독사 위험군의 조기 발굴을 위해 요양급여내역 정보를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과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 등에 연계하고 있다.
또한, 서울특별시와 충청남도에는 근로취약계층 입원생활비 지원 대상자 발굴을 위해 입원진료자 정보(성명‧주소)를 제공하고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지자체가 추진하는 복지위기계층 선제적 발굴을 지원하여 어려움이 있는 국민이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의료정보 활용을 확대하여 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외부기관(제3자) 자료제공 심의절차를 거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만 제공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