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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31  치학신문
해외 치과의사 40명 실전 중심 교육 호평
심미학회 국제교육원, 내년 4월 심화교육도 계획

 

 

 대한심미치과학회 국제교육원(원장 이동운)이 지난 17~18일 이틀간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교육동에서 진행된 해외 치의대상 핸즈온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심미치과학회국제교육원은 올해로 3회차를 맞이했으며 대만 싱가포르 홍콩 태국 호주 등 다양한 국가에서 총 40명의 해외 치과의사가 참가했으며, 행사 전 조기 마감되어 내년 프로그램 대기자가 생겼다는 후문이다.
 이번 코스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임상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술식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치주, 보철, 교정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심미치과 교육과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각 분야의 전문 연자들이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치료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강의와 실습 전반에 걸쳐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질문과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실제 임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학회는 이러한 관심과 참가자들의 심화교육 요청에 힘입어 2027년 4월, 소수로 운영될 ’Part. 2 Advanced Course‘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교육과정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심도 있는 임상 교육과 집중적인 실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되고 있다.
 이동운국제교육원장은 “2024년 처음 개설된 국제교육원은 직전 회장님과 교육원장님의 헌신과 노력으로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다. 올해 국제교육원은 참가자들의 높은 열정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더욱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이 됐다. 작년에 참가한 대상자가 여러 명을 소개해 왔다라는 피드백을 들으며 운영자로서 보람이 있었으며, 기존 코스를 유지하고 내실을 더하며, 나아가 4월에는 심화코스를 추가로 운영해 아름다운 한국의 봄과 K-dentistry의 훌륭함을 알리고 싶다” 고 전했다.
 오재운국제교욱원운영이사는 “처음 실무자로 참여한 국제교육원 프로그램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주신 이사님들의 노력으로 세계 각국의 치과의사들이 만족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국제적인 교육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겠다” 고 밝혔다.
한편 프로그램은 첫날, 치주 파트에서는 심미적인 연조직 처치와 임상 술식에 대한 강의에 이어 실제 수술 환경과 유사한 결손부를 만들어 돼지턱뼈를 활용한 핸즈온 실습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이 실제 임상 상황을 고려한 술식을 직접 경험하고 숙련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작년 치주 실습 시간이 부족하다는 피드백에 따른 보다 임상적인 실습으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둘째날은 보철 파트에서는 라미네이트 및 심미보철 치료의 성공적인 결과를 위한 임상적 고려사항과 실전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마네킹을 활용한 핸즈온 실습을 통해 실제 진료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술식과 임상적 판단 기준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투명교정을 활용한 심미보철 치료 전략을 주제로, 교정과 보철의 연계를 통한 심미치료의 접근법과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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