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재단(이사장 이수구)이 지난 9일 포천 힐마루C.C에서 ‘2026 제23회 스마일재단 후원회원 초청 자선골프대회’를 열었다 <사진>. 올해 대회엔 치과계 인사들과 후원자 등 72명이 참가했다. 2003년 처음 열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스마일 자선골프대회는 재단의 후원회원과 치과계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재단의 대표 행사다. 지난해까지 누적 1,194명이 대회를 찾았으며, 해마다 다시 참석하는 후원회원이 이어지면서 재단과 후원자를 잇는 소중한 자리로 자리 잡았다.
경기 결과 우승은 윤석채원장(해모수치과)이, 메달리스트는 이진수대표(JS매니지먼트)가 재작년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름을 올리며 3년 연속 메달리스트의 영예를 안았고, 준우승은 여필동성라자로마을운영위원이 차지했다. 특별상은 스마일 자선골프대회에 21회 참가하며 꾸준히 나눔을 이어 온 이태훈 ㈜한진덴탈 대표에게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은 참석자 모두가 즐겁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골프 퍼팅 챌린지’ 후원 이벤트로 문을 열었다. 퍼팅 챌린지는 소정의 참가비를 내고 도전하면 누구나 참가 상품을 받고, 공을 홀컵에 넣으면 특별 경품을 더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 속에 활기차게 운영되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웃음과 나눔이 함께한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번 대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모국을 방문하는 파독 간호사분들의 치과 치료비 지원에 쓰인다.
이번 대회는 ㈜유창, 바이오템, 김광철 스마일재단 운영위원이 후원금을, 드림메디칼㈜, ㈜토바스포츠, ㈜닥터초이스코리아, 최경주재단, 주식회사 에스엠디솔루션, 경재치과기계상사가 물품을 후원해 함께 힘을 보탰다.
이수구이사장은 “청량한 가을 하늘 아래 나눔의 뜻을 함께해 주신 모든 후원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쏘아 올린 골프공 하나하나에 구강 건강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밝은 미소를 되찾아 주려는 우리 모두의 마음이 담겨 있다. 올해 마련된 기금은 모국을 방문하는 파독 간호사분들의 치과 치료비 지원에 소중히 쓰일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