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3.9.29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chihak.co.kr/news/16603
발행일: 2022/07/15  치학신문
치과경영과 마케팅 <40>

신규 오픈 치과에서 챙겨야 하는 성공개원의 공식

 

 

 

 여 명 은


 MRK치과경영연구소


 임상자문위원


 

 

 

 

 지난 칼럼에서 진료실 어레인지와 예약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글을 쓰다가, 한 독자께서 순수 신규 개원을 위한 팁 문의를 하셔서 이번 칼럼에서는 신규 오픈치과에서 챙겨야 할 것들에 대해 간략히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신규개원. 의사로서 누군가에게는 생계를 위한 수단이자, 사업, 도전 등 각양각색의 의미를 지니고 있고. 한번 실패를 겪을 시 후유증은 상당하기에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어떤 이유로든 치과의사에게는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숙명적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옛말에 有備無患(유비무환:미리 준비가 되어있으면 근심할 것이 없다)이라는 말처럼 준비를 하는 만큼 성공률이 높아지고, 변수에 대비가 가능한 만큼 충분한 준비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하겠다.
 그 준비의 첫번째는 우선 롤모델이 될만한 치과에서 조금 길게 근무를 해보며 최대한 운영 스타일을 파악해 보는 것이다. 소, 중, 대형 치과마다 지휘체계, 운영방식은 상당한 차이가 있기때문에 본인이 개원하고자 하는 치과의 규모나 상권과 유사한 곳에서 직접 경험을 쌓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두번째 결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적당한 수준의 조력자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
 사실 최근에는 개업을 도와주는 기업의 개원사업팀이나, 컨설팅업체, 컨설턴트 등도 많지만 의존도가 높을수록 자신이 원하는 색깔을 표현하기가 어렵고, 비용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한다. 결국 가장 좋은 개원준비는 적당한 수준의 컨설팅 도움을 받고, 본인이 주도적으로 끌어나가는 것을 추천한다.
 그렇다면 왜 최소한은 컨설턴트의 도움이 필요한가? 바로 다양한 그들의 직.간접적 경험으로 시행착오의 빈도를 줄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한 개원치과에서 일어난 일인데 오픈 일정을 앞두고 여러 행정적인 처리가 되지 않아 허가가 떨어지지 않는 바람에 본인 의사와는 상관없이 오픈이 미뤄지는 사례를 직접 본적이 있다.
 치과라는 사업체 하나가 완벽하게 구성되는데 있어서 실로 여러 기관의 허가 관계와 변수가 엮여있다.
 건물의 용도변경문제, 소방법위반 문제, 요양기관 등록, 카드단말기 포스기 계약, 내부 네트워크 구축, 배관, 장비들과 소프트웨어의 호환성, 사업용 계좌 개설, 인력 충원 및 구성, 마케팅 플랜, 간판법, 세무사선정, 린넨, 의료폐기물 처리관련, 기공소 선정, 경비업체 등등. 하나라도 에러가 생기면 운영에 차질이 생기는 항목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물론 문제가 생길 때마다 고쳐나가면 언젠가는 해결이 되겠지만 그로인해 누적되는 피로감은 절대 무시할 수 없다고 봐야한다.
 컨설턴트를 고용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항목들에 대한 내용들에 대해 미리 고지를 받고, 누락 실수를 줄여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개원에서 가장 큰 문제는 지금 현 상황에서 자신이 무슨 문제를 안고 있는지를 모르는 것이 가장 심각한 문제이다. 오픈을 하고 환자를 진료하고, 환자가 신용카드를 내밀었는데 카드단말기 신청을 하지 않아서 일주일간 카드 결제를 못한 치과이야기는 실제 사례이다.
 책은 저자의 경험을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듯, 불필요한 오류를 일부러 체험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관련기사
치과경영과 마케팅 <39>  치학신문 (07.01)
치과경영과 마케팅 <38>  치학신문 (06.17)
치과경영과 마케팅 <37>  치학신문 (06.02)
치과경영과 마케팅 <36>  치학신문 (05.11)
치과경영과 마케팅 <35>  치학신문 (04.28)
치과경영과 마케팅 <34>  치학신문 (04.14)
치과경영과 마케팅 <33>  치학신문 (03.24)
치과경영과 마케팅 <32>  치학신문 (03.12)
치과경영과 마케팅 <31>  치학신문 (02.25)
치과경영과 마케팅 <30>  치학신문 (02.11)
치과경영과 마케팅 <29>  치학신문 (01.27)
치과경영과 마케팅 <28>  치학신문 (12.24)
치과경영과 마케팅 <27>  치학신문 (12.10)
치과경영과 마케팅 <26>  치학신문 (11.26)
치과경영과 마케팅 <25>  치학신문 (11.12)
치과경영과 마케팅 <24>  치학신문 (10.15)
치과경영과 마케팅 <22>  치학신문 (09.10)
치과경영과 마케팅 <21>  치학신문 (08.27)
치과경영과 마케팅 <20>  치학신문 (08.13)
치과경영과 마케팅 <17>  치학신문 (06.25)
치과경영과 마케팅 <16>  치학신문 (06.10)
치과경영과 마케팅-⑮  치학신문 (05.28)
치과경영과 마케팅-⑭  치학신문 (05.12)
치과경영과 마케팅-⑬  치학신문 (04.28)
치과경영과 마케팅 - ⑫  치학신문 (04.13)
치과경영과 마케팅-⑪  치학신문 (03.27)
치과경영과 마케팅 ⑩  치학신문 (03.12)
치과경영과 마케팅-⑨  치학신문 (02.26)
치과경영과 마케팅-⑧  치학신문 (02.11)
치과경영과 마케팅-⑦  치학신문 (01.27)
치과경영과 마케팅-⑥  치학신문 (12.29)
치과경영과 마케팅-⑤  치학신문 (12.11)
치과경영과 마케팅-④  치학신문 (11.28)
치과경영과 마케팅-③  치학신문 (11.13)
치과경영과 마케팅-②  치학신문 (10.14)
치과경영과 마케팅-①  치학신문 (09.25)
치과경영과 마케팅 <41>  치학신문 (07.29)
치과경영과 마케팅 <42>  치학신문 (08.12)
치과경영과 마케팅 <43>  치학신문 (08.26)
치과경영과 마케팅 <44>  치학신문 (09.11)
치과경영과 마케팅 <45>  치학신문 (09.23)
치과경영과 마케팅 <46>  치학신문 (10.09)
치과경영과 마케팅 <47>  치학신문 (11.11)
치과경영과 마케팅 <48>  치학신문 (11.25)
치과경영과 마케팅 <49>  치학신문 (12.14)
치과경영과 마케팅 <50>  치학신문 (12.28)
치과경영과 마케팅 <51>  치학신문 (01.29)
슈퍼씰
아이스팩

치학신문
2023년 8월
덴탈플라자
 
  l   신문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회사명 : 주식회사 치학신문  |  07225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
광고접수 : 02-2632-6858(대표)  |  편집국 : 02-2679-9389  |  출판국 : 02-2633-9389, 02-2679-6820  |  팩스 : 02-2671-9389
제호 : 치학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6464  |  등록일 : 1987년 08월 07일
명예회장 : 임채균, 이재윤  |  회장 : 김홍기  |  발행인 : 장백용  |  편집인 : 심영섭
치학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치학신문은 신문윤리강령 및 주간신문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7 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chihak@daum.net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