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주도한 AAP는 서울서 1회대회 Kim Award도 제정
김 영 수
서울대 명예교수
그간 학회초반에는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폴, 중국, 태국 등이 관심국이었으나 남쪽 시각에서 보면 열대지방이 중심이어서 인도, 미얀마등도 회원국으로 확대되어가고 있다. 2016년에 태국 방콕(Royle Meredian Hotel)에서 제10회 학회가 개최되었다. 2년에 한번 개최되는 학회여서 벌써 30년의 역사가 쌓였다.
ICPac 초대회장 히라누마의 이름으로 Hiranuma Award가 주어지고 있다. AAP는 대한민국이 주도하여 창립한 학회여서 내 이름으로 Kim Award를 제정해 기여하는 것이 옳다고 보아 그간 수여해 오고 있었다.
또하나 일본의 잔재가 어른거리는 것이 좋게 보이지 않았다.
치과의사인 내눈으로 보아도 동남 아시아는 사실상 일본이 장악한 상태였다. 전쟁보상, 콜럼보 플랜에 의한 전후 교육, 등으로 어디가나 일본교수들에게 교육받은 제자들이 깔려있고 매사에 일본에 협조하고 일본산 치과재료재료, 기구가 범람하고 있어 대동아 침략의 효과가 계속되고 있다는 느낌이 강했다. 욕심일지는 모르나 이제는 우리가 장악해야한다는 생각이 앞선다. 여하는 AAP 유치경쟁은 날이 길수록 심해져 갔다.
제1회 서울대회때 아시아 국가 연자 가운데 best workshop speaker에게 500$의 상금을 수여하는 것으로 그기준과 심사위원 8명이 정해졌었다. 그후 일부 수정하여 운영되어온 것으로 안다.
제1회 서울대회는 97년이었으니까 그간 태국의 홍수, 코로나로 인하여 집회에 문제가 있었으나 2024년은 25년이 되는 해이고 격년제이므로 14회가 넘어 7월 6~7일에 일본 지바에서 개최됐다. 나는 정년 퇴임 이후 10회 방콕 회의 이후 생활의 변화와 코로나 감염으로 적극적인 참여를 못 해 모든 것을 한중석교수에게 위임한 상태였다. 2022년에 Kim Award 수여 등 모든 것을 후임자들에게 맡겼음을 알린다.
여기에 Kim Award의 약정서 원문을 게재한다.
Description and Purpose:
The Kim Award is designed to promote AAP scientific activities and to celebrate the organization of the Asian Academy of Prosthodontics among many Asian countries.
The award will be conferred to the best speakers at the biennial meeting to promote a well-prepared and successful workshop that covers common prosthodontic concerns in Asian regions.
Award:
The awardee will receive a plaque of award and US $500 extra prize.
Selection Criteria:
1. The content, documentation, and a well-delineated presentation on a related topic will be evaluated by Dr. Kim and the council members.
이후 일부 사정에 의하여 수정 사용된 것으로 알고 있다.
2. The presentation which contributes to promoting academic aspects and suggesting future directions in Asian regions.